1. 회사에 재직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.
2. 대중이나 경쟁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 혁신적인 제품/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에 최적화하여 진입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전략
3. 자신의 잉여시간을 통해서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
+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적은 리스크로 운영 할 수 있다.
+ 재직중인 회사의 시스템을 창업자의 시야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.
+ 인건비를 세이브 할 수 있다.
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?
직장은 최고의 '창업사관학교'이지요.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승진과 급여의 인상이 아니라, 바로 창업의 준비와 나의 성장이어요. 구체적인 창업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, 돌아보면 저의 창업의 가장 큰 배경은 제가 다니던 직장 데이콤에서 배운 기술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였어요.
과거의 제가 한 것처럼, 직장에서 자기 기술을 열심히 익히고, 고수가 되었는데, 관료화된 회사에서는 더 이상 갈 길이 막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.
그냥 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? 프라이머클럽에 먼저 지원하세요. 회사를 바로 그만 둘 필요도 없어요. 주말과 저녁시간에 사업을 충분히 준비 할 수 있어요. 시장과 고객반응을 충분히 테스트하고나서 퇴사해도 충분해요. 창업때까지 프라이머가 멘토링하고 도와 줍니다.
지금 프라이머클럽18기에 지원하세요.(지원서 제목이나 사업 소개글에 (스텔스모드창업)이라고 적어두면 좋겠죠?)
Primer 권도균 대표님 페이스북 2020년 10월 3일
프라이머에는 신청을 할 때 스텔스창업 전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!!!
다른 엑셀러레이터나 VC하고는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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